http://blog.naver.com/craaaash/40036189121몇년 전에도 펜타비전은 센스는 있을지 몰라도 개념이 없다고 졸라 깐 적이 있는 나인데,
ㅋㅋㅋ여전하구나 펜타비전ㅋㅋㅋ
<아케이드 신작 '디제이맥스 테크니카'(이하 디맥테)의 테스트버전 플레이 동영상>
그리고,
불현듯 떠오르는...
<NDS 게임, '오쓰! 싸워라! 응원단!'의 TV CM>
ㅋㅋㅋㅋ 어뮤즈월드일 때에는 비마니 베끼더니, 펜타비전 되고서는 응원단 베끼는거냐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자존심 없냐 ㅋㅋㅋㅋ
그리고 타격감이 생명인 리듬게임에서 타격감 엿같기 짝이 없는 터치스크린 채용이라니ㅋㅋㅋㅋ 응원단이 터치스크린 리듬게임으로써 성립가능했던 건 어디까지나 이곳저곳 터치하기에 큰 동작이 필요치 않은 NDS의 작은 화면이기 때문인데... 그리고 플레이에 있어서 시야를 가리는 것도 터치펜의 좁은 폭 정도였지만 디맥테의 플레이에서는 무려 플레이어의 팔뚝;;이 화면을 가리는데...ㅡ,.ㅡ(플레이 방식을 보니 그 부분에 대해 고려를 하긴 한 것 같다만) 그리고 애니메이션 좀 신경쓰라고 했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았잖아ㅡ,.ㅡ그렇게 BGA 자화자찬 할 거면 적어도 괜찮은 베테랑 애니메이터라도 좀 데려다 써라ㅡ,.ㅡ;;
터치스크린식 리듬게임의 단점은 또 있다. 내가 응원단을 재미있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리어하자마자 팔아버린 이유는, 리듬게임의 큰 재미 중 하나인 '애드리브 플레이'가 안되기 때문이다.(노트가 나오지 않아도 스크래치를 돌린다거나 하여 곡을 재해석하는 등의 플레이를 말함) 다른 곳을 터치하는 등의 애드리브를 일절 허용하지 않고 일방적인 강요만으로 이루어진 게임성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곡과 채보에 질려버리면 그 즉시 수명이 끝난다. 그리고 애드리브 플레이가 가능한 리듬게임에
비해서 곡과 채보에 대해 질리는 속도도 훨씬 빠르다. 또, 애드리브 플레이를 하기 쉬운 '난이도가 낮은 곡'의 수명도 훨씬 짧아지는 것이다.
디맥테를 해보지 못해 애드리브 플레이가 가능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일 어떤 식으로든 애드리브를 가능하게 한다 해도 내 생각에는 현존 비마니식 아케이드 게임의 스크래치 디스크 돌리고 버튼 타다닥 하는 것에 비해 아무래도 구릴 것 같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최고로 구린게 뭐냐하면,
고개를 푹 숙이고 화면이나 만져대는게 존나 폼 안나고 오덕스럽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리듬겜계가 오덕지향으로 가면서 침체를 맞았는데... 비마니 계열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소들 중 하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 자체가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퍼포먼스성이 있어서 주목을 받는 쾌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거북목마냥 고개 푹 수그리고 터치스크린만 보고 게임하는데 주변에서 보기에 참 멋있기도 하겠다ㅋㅋㅋㅋ
게다가 뭐냐 저 의미없는 듀얼스크린은 ㅋㅋㅋ 구경꾼들은 그거 보라 이거냐 ㅋㅋㅋ
ㅋㅋㅋ 어지간히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듯 ㅋㅋㅋ
시발 얘네 왜 게임으로 개그하지 ㅋㅋㅋ
난 펜타가 언제까지 갈 지 참 궁금해 ㅋㅋㅋ
Fuck PENTAVISION!!
이름이나 카피비전으로 바꾸는 게 좋을 듯. 해외에서 주목받는 게임사가 이러고 있으니까 더 열받고 더 쪽팔린다 어휴;
돈줄인 PSP판 디맥도 빨리 원조 비마니 PSP판이나 나와서 망해버려라.
(안나오겠지만ㅡ,.ㅡ;)
ps. 또 디맥빠들이 보고 응원단하고 다르다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ㅡ,.ㅡ; 뭐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는데, 개념없이 댓글 달기 전에 응원단 안나왔으면 과연 디맥테가 나올 수 있었을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보아요^^
트랙백 주소 :: http://noolgom.com/trackback/126